본문 바로가기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택트레이서, “재고관리 글로벌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

재고관리 부실로 인한 기업 손실 줄이고자 노력

[산업일보]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 택트레이서, “재고관리 글로벌 솔루션으로 자리매김 할 것”
택트레이서 전철우 대표이사


재고관리는 물류 유통의 근간을 이루는 핵심 분야로서 기업의 비용 절감, 경영 효율성 제고와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재고관리의 부재로 인해 연 매출 평균 4.5%에 해당하는 재고 손실을 겪고 있으며, 이러한 손실은 글로벌 규모로 1천조 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재고관리 솔루션이 필요한 상태다.

한국사물인터넷협회 주관으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 참가한 택트레이서는 2015년 4월 법인 설립 이후 RFID(무선인식) 기반 물류 재고 자동인식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택트레이서는 안산시에 본사와 연구생산 거점을 두고 있으며, 연구개발에 있어 국내 유수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는 벤처 인증업체이기도 하다.

최근 안산시와 경기 테크노파크,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하는 총 사업비 12억 원 규모의 안산정보산업진흥센터 상용화 과제에 택트레이서도 참여하고 있다. 2018년 지역 소프트웨어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을 수행 중이며 안산시 소재 도서관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기업 창고 관리에 우선적용 대상으로 검토 중에 있다.

2018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에서 택트레이서가 선보인 제품은 ‘드래곤플라이’다. 이 제품은 자율주행 기반의 RFID 자동 재고 관리 솔루션으로, 단 한 개의 장비만으로 면적과 무관하게 전체 창고의 재고 정보와 위치 정보를 빠짐없이 스캐닝할 수 있다. 또한 수집된 재고 정보를 서버로 자동 전송해 재고의 가시성과 투명성을 보장한다.

드래곤플라이는 특히, E-Map 레이아웃 자동빌딩 기술을 적용해 창고 내 선반과 같은 설치물에 3D로 자동 모델링하고, 재고의 위치를 3D로 표현할 수 있다.

택트레이서 전철우 대표이사는 “재고 관리 부실로 인한 글로벌 기업 손실이 1천조 원에 달하지만 마땅한 대안기술이 없어 기업들은 이러한 손실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실정”이라며 “택트레이서는 드래곤플라이가 재고관리에 있어서 글로벌 킬러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 위기에 빠진 다이캐스팅을 구해라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