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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폭염과 폭우, 한시적 전기료 인하 등 물가 등락

소비자물가지수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1.9% 올라

[그래픽뉴스] 폭염과 폭우, 한시적 전기료 인하 등 물가 등락
그래픽 디자인=이상미 기자

[산업일보]
올해 여름은 폭염과 폭우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치솟는가 하면, 한시적 전기료 인하가 진행되는 등 상당한 변화를 겪었다.

이를 반영하듯,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7%, 전년동월대비 1.9% 각각 상승했다.

전년동월비는 석유류 상승폭 축소에도,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전기료 인하 종료로 8월보다 높은 1.9% 상승하면서 지난해 10월 이후 12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하고 있다. 전월비는 폭염·폭우로 채소(14.5%), 과실(4.5%) 등 농산물(7.9%) 상승이 이어졌고, 한시 인하 종료로 전기료(20.2%)가 상승하면서 0.7% 올랐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3.1%), 주택·수도·전기·연료(1.6%), 교통(0.1%), 교육(0.1%), 기타 상품·서비스(0.1%)는 상승, 의류·신발, 보건은 변동 없으며, 주류·담배(-0.1%), 통신(-0.1%), 오락·문화(-0.3%), 가정용품· 가사서비스(-0.5%), 음식·숙박(-0.3%)은 떨어졌다.

전년동월대비로는 식료품·비주류음료(5.2%), 교통(4.1%)등 9개 부문은 상승, 주류·담배는 변동 없으며, 보건(-0.5%), 통신(-1.7%)은 감소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1.2%, 전년동월대비 2.2% 각각 올랐다. 전년동월대비 식품은 3.1%, 식품이외는 1.7% 각각 상승했다.

지역별 공공 및 개인서비스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공공서비스 부문은 전월대비로 보면, 부산 등 9개 지역은 0.1% 하락했고 서울 등 7개 지역은 0.2% 하락에 그쳤다. 전년동월대비로는 경남 0.2%, 대구 0.1% 각각 상승, 서울, 부산, 대전, 전북은 변동 없으며 울산 등 8개 지역은 0.1∼0.4%, 인천 0.7%, 제주 4.1% 각각 감소했다.

개인서비스 부문의 경우, 전월대비 인천, 충남, 전북 0.1% 상승, 충북, 경북은 변동 없으며 서울 등 7개 지역은 0.1∼0.2%, 제주 등 3개 지역은 0.3∼0.6%, 울산 1.6% 각각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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