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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Creaform, 자동화 시장의 3D 측정기 강자로 군림

KOFAS 2018에서 ‘CUBE-R’ 시스템 선보여

[산업일보]


[동영상뉴스] Creaform, 자동화 시장의 3D 측정기 강자로 군림
CREAFORM 이재찬 차장


제조현장의 자동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자연스레 측정장비의 첨단화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특히 3차원 측정기는 작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장비로 업계에서 빠르게 보급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최로 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KOFAS 2018)'에 참가한 Creaform은 2002년 캐나다 퀘백에서 처음 설립된 휴대용 3D측정 기술의 개발, 제조, 판매 및 3D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한국 지사는 2015년에 설립됐다.

Creaform의 이재찬 차장은 “Creaform이 짦은 기간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TRUaccuracy, TRUportability, TRUsimplicity’ 이라는 3가지 특징 때문”이라며, “특히 ‘TRUaccuracy’ 기능의 경우 진동이 있는 불안정한 환경에서도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 차장의 설명에 따르면, 측정기의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는 측정장비의 견고한 셋업이나 진동이 있는 환경에 진동을 막기 위한 방진설비, 항온항습의 환경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에, 이러한 설비를 구축한 측정실이 필요하지만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Creaform의 장비는 TRUaccuracy기술을 활용해 비용발생 없이 정밀한 측정이 가능하다.

“최근 발표된 제조비용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신제품 개발 시 가장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시장에 뒤늦게 신제품을 선보이는 것이며, 개발시 가장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은 디자인 요소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한 이 차장은 “Creaform의 3D스캐닝 기능을 활용한다면 역설계나 측정을 통해서 제품을 개발하는 시간이나 비용을 훨씬 단축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Creaform에서 최근 선보이고 있는 제품은 ‘핸디스캔3D(HandySCAN 3D)’와 ‘메트라스캔3D(MetraSCAN 3D)’이다.

우선, 핸디스캔3D의 경우 휴대형 핸드헬드 레이저 타입으로 휴대성이 좋아서 손으로 들고 쉽게 측정이 가능하며, 최고 0.03㎜의 정확도를 보증한다.

메트라스캔3D의 경우 트래커를 활용해서 측정을 하는데, 트래커가 바라보는 영역안에서 최고 0.064㎜의 정확도를 보증하며 자동차 차체나 대형 제품군의 측정에 더욱 적합하다. 아울러, 일반적인 스캐너가 반짝이는 재질에는 현상액 작업이 추가되지만, 메트라스캔3D는 현상액 작업이 추가되지 않아도 측정이 가능하다.

이 차장은 “최근 들어 3D 측정과 관련된 자동화 문의가 많은데, Creaform의 자동품질관리 턴키 솔루션인 CUBE -R 시스템을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속적인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3차원 측정기의 측정 병목 현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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