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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산업대전 2018] 퍼니스원, 공업로 관련 에너지절감기술 개발 및 인재육성 강화 노력

일본관동야금공업과 업무협력 및 자문 통해 지속적 성장 이뤄

[금속산업대전 2018] 퍼니스원, 공업로 관련 에너지절감기술 개발 및 인재육성 강화 노력


[산업일보]
공업로는 자동차, 반도체, 철강, 임가공 분야 등 열처리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에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반도체 시장의 성장에 따라 관련 분야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0월 30일부터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금속산업대전 2018’에 참가 예정인 퍼니스원은 관람객들에게 공업로 설계·제작 및 부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퍼니스원은 단순한 제품생산의 결과를 넘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환경을 보호하며,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설계와 제작 및 판매를 추구하고 있다.

퍼니스원 이호신 대표는 “퍼니스원은 언제나 고객의 시각으로 시장을 파악하고, 함께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해 서로를 위한 최상의 결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전략적인 설계와 제작으로 고객사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호신 대표는 “퍼니스원은 70여년의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관동야금공업과 함께 공업로 설비의 신규제작과 유지보수 및 이설공사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며 “회사 설립 이전부터 일본관동야금공업과 업무협력 및 자문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이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말했다.

퍼니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본관동야금공업과 함께 제작한 열처리로, 침탄로, 브레이징로 등 다양한 공업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대표는 “기존 발열형 변성가스를 사용하는 열처리설비는 변성가스를 생성하는 동안 수많은 양의 냉각수와 발열량을 낭비하는 독립형 변성가스 발생기가 요구됐다”며 “하지만, 퍼니스원 열처리로는 변성가스 발생기를 가열로의 승온구역 내부에 내장해 발생된 열량을 예열용 열원으로 유효하게 다시 사용해 기존 시스템에 비해 30%에서 50%까지의 에너지절감을 달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퍼니스원은 국가적 차원에서의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산업육성 및 공공적 이익에 기여하고자 유관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과의 공동개발을 통한 에너지절감기술 개발과 R&D 개선 및 인재육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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