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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인아텍, 모바일 연동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기술로 경쟁력 확보

협동로봇, 모바일자율주행로봇 제품 주력으로 내세워

[산업일보]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인아텍, 모바일 연동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기술로 경쟁력 확보
인아텍 서현석 차장


최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 기업들의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스마트팩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10월 23일부터 4일간 창원 CECO에서 열리고 있는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한 (주)인아텍(Inatech)은 스마트팩토리 관련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인아텍 서현석 차장은 “인아텍은 장비 제조업으로 시작해서 반도체 LCD 쪽에 물류장비를 제작하는 업체”라며 “하지만 최근 들어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고객사의 관심이 커지면서 신사업으로 이에 관련된 제품들을 개발해 전시회에 출품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아텍은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 협동로봇과 모바일자율주행로봇 제품을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서현석 차장은 “우리 회사가 이번에 주력으로 내세운 제품은 협동로봇 군의 TM 로봇과 모바일 자율주행로봇 군의 MiR이라는 제품”이라며 “두 제품은 스마트팩토리 구성에 기초가 되는 장비이며, 물류를 이송하거나 로봇이 제품을 나를 때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서 차장은 이어 “지금 유럽이나 해외 쪽에서는 스마트팩토리 관련 모바일 제품군에 대한 적용 사례들이 많이 있다”며 “하지만 아직 국내에서는 모바일 제품군에 대한 적용이 많이 안돼 있기 때문에 우리 회사의 모바일 자율주행로봇을 확인하러 많은 바이어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 차장은 인아텍 제품의 가장 큰 장점으로 실제 로봇과 모바일 로봇과의 연동성을 꼽았다.

그는 “기존 스마트팩토리 장비를 취급하는 업체들은 제품 판매에만 집중하는 경향이 많다”며 “하지만 인아텍은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장비에 대한 인테그레이션이나 실제 로봇과 모바일 로봇과의 연동이라는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서도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서현석 차장은 “앞으로도 스마트팩토리를 활용한 공장 운영을 원하는 고객사가 늘어날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 맞춰 저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사가 인건비 절감과 작업 효율성 향상 등의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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