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 레드오션인 공작기계 업계에 ‘도전’

르노삼성 1차 협력업체 경험 살려 제조현장에 필요한 공작기계 직접 보급 나서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 레드오션인 공작기계 업계에 ‘도전’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 박동환 사원(오른쪽)


[산업일보]
제조현장에서 공작기계는 ‘MOTHER MACHINE’으로 불리고 있다. ‘기계의 어머니’라는 표현에 걸맞게 기계를 생산하는 기계인 공작기계는 다른 장비들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로 큰 몸집과 그에 걸맞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에, 전세계적으로도 일정 수준 이상의 품질을 갖춘 공작기계를 생산하는 기업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10월 26일까지 창원 CECO에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18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18)'에 참가한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는 치열한 공작기계업계에 야심찬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2002년 르노삼성자동차 1차 협력 업체로 등록된 이후 SM3, SM5, SM7, QM5 등 르노삼성자동차의 차체 부품을 성공적으로 개발 납품하면서 공작기계에 대한 필요성을 체감해 온 동신모텍은 이제는 공작기계업계로의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7월 법인을 발족한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의 박동환 사원은 “독일과 일본, 이탈리아가 공작기계에 관한 기술력이 좋지만 가격대가 높은 반면 대만의 공작기계는 가격과 품질이 모두 적당하다”고 전제한 뒤 “대만 제품이 들어오려면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야 하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 우리는 상대적으로 소통이 원활하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는 PALMARY의 CNC Centerless 연마기와 SOCO의 커팅기, 면취기, 벤딩기를 선보이고 있다.

PALMARY의 CNC Centerless 그라인더 시리즈 중 ‘FCL-18-3’은 고급 CNC 제어 기능이 탑재돼 작동자의 제어 편의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또한, 고품질 미하나이트 주철로 제작되고, 가공전에 열처리 및 응력 완화 과정이 진행되며, Slideways는 고주파수 경화 및 정밀 접지로, 변형이 없고 탁월한 마모 저항을 가지고 있어서 재료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SOCO의 CNC Tube Bender는 최대의 유연성과 최소 간섭을 위한 Left 및 Right Bending Technology를 갖추고 있다. 특히, U형 파이프 벤더는 차량 헤드레스트, 연료 라인, 난방 및 냉각 시스템 등 복잡한 부품과 모양에 특히 적합하다.

박동환 사원은 “국내 기업들도 대만산이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직 국내에서 대형 기업의 사례가 없어서 도입하기를 주저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만도 폴란드 공장에 PALMARY 제품 2대가 보급되고 또 다른 대만 브랜드의 제품도 올해부터 내년 초까지 만도의 이탈리아 공장에 납품되는 등 일단 대만 기업들을 국내 기업들에 소개하고 실적을 만들어서 신뢰를 쌓아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