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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초연결성’ 기반으로 ‘장비의 스마트화’ 가속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김경록 대표, “5년 후…모든 ‘사물’ 연결될 것”

[영상뉴스] ‘초연결성’ 기반으로 ‘장비의 스마트화’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

[산업일보]
광범위한 센서 네트워크가 장착된 스마트 장비(Smart Machine)는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프로세스, 상태 및 환경에 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데이터를 관리자에게 알려줌으로써 빠르고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기반으로 생산품의 질과 프로세스 효율도 높아져 생산과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즉, IT(정보기술)와 OT(운영기술)의 융합이 실현되는 것이다.

특히 연결성이 높아진 스마트 장비는 가동중단 사고를 사전에 감지해 손실을 최소화시킬 뿐만 아니라 인적 오류를 방지할 수 있어서 미래 산업현장의 필수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그렇다면 스마트장비는 현재 어떠한 수준이며 앞으로는 어떻게 발달될까? 이 해답을 들을 수 있는 행사가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주최로, 지난 6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은, “이번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Innovation Day for EcoStruxure Machine)’ 행사는 스마트 장비가 어떻게 새로운 형태의 수익원을 창출해주며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계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해결책은 무엇인지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 현장 및 장비 제조업체를 위해 설계한 통합 아키텍처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 머신(EcoStruxure Machine)을 비롯해 HMI(Human Machine Interface) 브랜드인 프로페이스(Pro-face)의 IoT 솔루션, IoT 기반의 VSD(Variable-Speed Drives) 기술 활용 방안, 최신 머신 컨트롤러(Machine Controller), IoT 기능이 내장된 전력 배전 부품 및 모터 보호 기술 등에 대한 최신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4차 산업혁명, 빅데이터, AI 등 여러 기술의 엄청난 진보 속에서 살고 있는데 우리의 사업장 비즈니스가 그러한 변화의 중심에 있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큰 테마 속에서 어떠한 변화, 어떠한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하고 벤치마킹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혁명, 공유경제 등은 그 바탕에 초연성이 깔려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의 세계는 기계와 기계 사이에서 만들어내는 데이터가 사람이 만들어내는 데이터보다 훨씬 더 많아질 것이다. 사업장의 장비와 기술들도 초연결성을 바탕으로 앞으로 3~5년 후에는 모든 사물(Things)이라고 하는 제어의 대상들이 연결돼 또 다른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에 나선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채교문 본부장은, “스마트머신을 구현하거나 스마트공장을 구현할 때는 공급기업이 아닌, 제조사가 목표치를 먼저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애플리케이션에 따라 변할 수 있기 때문에 획일화된 솔루션을 생각하기 보다는 그 목표치를 구현하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실현시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영상뉴스] ‘초연결성’ 기반으로 ‘장비의 스마트화’ 가속
6일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주최로 ‘이노베이션 데이 포 에코스트럭처 머신(Innovation Day for EcoStruxure Machine)’ 행사가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한편, 이날 세션 발표와 함께 행사장 복도에는 프로페이스 HMI, 열화상카메라, AR의 세 가지 솔루션을 접목해 판넬 열 감지가 가능한 토탈 솔루션 등의 데모를 선보였다.
김원정 기자 vuswlq@kidd.co.kr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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