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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꿈꾸는 도시재생 새싹기업 키운다

사회적 기업 꿈꾸는 도시재생 새싹기업 키운다
주민참여프로젝트워크샵
[산업일보]
㈜지문도시건축은 사회적기업 안테나가 담당해 진행중인 사회주택 프로젝트인 아츠스테이 신림과 아츠스테이 창신프로젝트에서 설계로 참여하고 있다. 사회주택은 목돈마련이 어려운 신혼부부나 청년등의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사회주택은 공유공간을 활용해 입주세대들의 커뮤니티활동을 활성화하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된다.

테라플랜(회사명)에서 진행하는 이동식 소형주택프로젝트에 이동식 모듈주택설계를 담당했다. 목돈 마련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소형주택으로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가지고 있으며, 주거 취약계층에게 작은 단위의 리모델링 대안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친환경건축재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보고자 대마 등 자연재료를 활용한 건축재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쏘시오리빙은 수원권선 꿈에그린 아파트 2천400세대의 주거서비스를 올해 5월부터 헬스, GX, 골프, 카페, 독서실, 게스트룸, 유아물품 셰어링, 카셰어링, 반찬가게, 문화강좌와 같은 아파트 공용부 공간을 활용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월 평균 4천 건의 이용건수로 입주민의 서비스 이용률이 높고, 삶의 질과 주거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쏘시오리빙이 운영하는 수원권선 꿈에그린 아파트는 2018 웰빙 아파트 커뮤니티 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쏘시오리빙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과 O2O 댁내 전문서비스, 지역상권과 사회적기업의 서비스를 모바일 기반으로 연결해, 입주민에게 꼭 필요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고, 주거서비스 영역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사회의 공동체 활동을 통해 제공자와 사용자 모두의 주거 영역의 만족도가 더욱 향상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시재생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사회적 기업)’을 꿈꾸는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 기업 24곳이 추가로 지정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이란 특정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 인증을 위한 최소한의 요건을 갖추고 있어 정부의 지원·육성을 통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을 받기 위한 기업을 뜻한다. 현재, 부처별로 고용노동형(259개), 산림형(49개), 국토교통형(28개) 등 총 413개 예비 사회적 기업이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국토교통형(도시재생 분야) 예비 사회적 기업은 모두 52곳이 됐다.

예비 사회적 기업의 공모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의 등 절차를 거쳐 선정이 진행됐다. 총 63개 신청 기업 중 예비사회적기업의 공통 요건을 갖추고 있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4대 목표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지역주민의 참여와 협업을 수반하는 사업인지 여부를 판단해 최종 지정·공고했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게는 고용부 및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회적 기업 재정 지원 사업의 참여자격을 부여한다. ‘사업화 지원비 지원 대상 선정 및 주택도시기금 수요자 중심형 기금 융자상품 실행을 위한 보증 심사 시 가점을 부여(국토교통부 자체 지원 사항)하는 등 국토교통형 예비 사회적 기업이 도시재생 경제주체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상반기에 지정된 28개 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한편, 우수사례 발표와 워크숍 등을 통해 참여주체 간에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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