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동영상 뉴스] 온몸으로 즐겨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VR/AR, IoT…안전산업 분야에도 불어온 ‘4차 산업혁명’ 바람

[산업일보]


[동영상 뉴스] 온몸으로 즐겨요! ‘제4회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4차 산업혁명이 전 세계적인 흐름으로 이어지면서, 안전산업 분야에도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 예측부터 화재, 추락 등의 산업 안전사고 대비까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방향의 기술이 등장해 접목되고 있다.

이에,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첨단 안전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가 14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첨단 기술을 활용한 혁신 안전제품을 선보이며 사회 전반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린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안전 관련 기업의 판로를 지원하는 이번 ‘대한민국 안전산업 박람회’는 로봇, 무인기, VR/AR, 생체인식, AI, IoT 등의 다양한 신기술이 접목된 제품이 선보여지는 ‘혁신성장관’과 방재, 산업, 생활, 교통, 치안 등 분야별 안전 제품을 볼 수 있는 ‘안전제품관’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안전산업 관련 총 420여 개 기관 및 기업이 1천 1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양질의 해외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비즈니스존’과 VR, AR 등을 활용한 지진체험, 항공기 안전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안전체험마을’ 등을 부대 행사로 운영한다.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개회사에서 “안전은 처음에는 어렵지만 한번 몸으로 익히게 되면 평생 잊지 않게 된다”라며 “안전은 체험이 중요한 만큼 이번 행사는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마련해뒀다”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재난 대비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다. ‘설마’하는 생각이 가장 무서운 것”이라며 “우리 주변의 크고 작은 사고부터 폭염, 지진,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까지 점점 더 발전하는 차세대 기술 접목을 통해 더 효율적인 대비와 예측이 가능해지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 현장을 온몸으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마을’은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해 기간을 연장해 오는 17일까지 운영된다.

행사에서 직접 체험 부스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한국도로공사에서 진행한 안전띠 미착용 체험에서 실제로 차가 360도 돌아가 머리가 어지러웠다”라며 “평소 호기심 어린 마음에 사고가 나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실제로 경험해보니 안전띠가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몸소 깨달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0 / 1000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 [카드뉴스] 지식재산권, 창작자의 권리를 보호한다

동영상뉴스 전체보기 +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정기간행등록번호 서울 아 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