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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보안기기 서비스 소비↑

미국 스마트홈 트렌드, AI 음성인식 등 최신기술 적극 활용

스마트 보안기기 서비스 소비↑

[산업일보]
미국의 스마트홈 시장은 세계 1위로 중국, 일본, 영국 등 주요국에 비해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42.1%)을 차지하고 있다. 가정 내 보급률과 구매의향 또한 높은 수준으로 미국 소비자들이 스마트홈에 대해 매우 수용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 기업은 스마트홈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미국 소비자의 다양한 소비 트렌드를 파악해, 미국 등 해외 진출시 소비자와의 상호작용 및 기업의 혁신 측면에서 철저한 대비와 전략의 수립이 필요하다.

무협 국제무역연구원의 'TRADE BRIEF'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전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가정 내 보급률 또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 소비자는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빠른 적응력을 보이고 있으며, 우리기업은 향후 제품 설계 또는 업그레이드시 스마트 스피커 등 홈게이트웨이 제품과 연동이 가능하도록 해 대고객 서비스의 외연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미국 소비자는 엔터테인먼트, 보안, 조명 관련 스마트홈 디바이스에 대한 구매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가정보안에 있어 소비자의 지불용의 금액이 높게 형성된바 보안 카메라, 알람 시스템 등 스마트 보안 분야의 진출이 유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교육주기를 단축해 소비자 경험에 대한 기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함과 동시에 트렌드 제품 출시에 있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할 필요가 있다.

업체는 스마트홈의 핵심을 이루는 IoT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개인정보, 행동패턴 등을 빅데이터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이에 수반하는 소비자의 정보유출과 개인정보 재사용 위험을 차단하는 기술적·정책적 대비가 필요한 실정이다.

무협 측은 스마트홈 제품 및 서비스 플랫폼의 글로벌 상호운용성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우리기업은 향후 스마트홈 업계의 글로벌 표준화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상생협력 관계 강화를 통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고 미국 등 해외시장에서 선제적으로 스마트홈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기업들의 지속적인 해외진출의 토대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

제조기업은 제품 성장기에 마케팅·판매에 주력하되 기술 트렌드에 따른 혁신에 유념해야 하며, 기술기업은 상품 피드백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을 업그레이드하는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이 자료는 지적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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