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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경제 회복 솔루션에 대한 적극적 중재·설득 필요”

대한상의,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개최

[산업일보]
[나레이션 : 최수린 기자]

[동영상뉴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경제 회복 솔루션에 대한 적극적 중재·설득 필요”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나레이션 : 최수린 기자]

최저임금 인상과 주52시간 근무제의 도입, 창업지원액 대거 확대 등 경제계의 굵직한 이슈가 산적한 기해년 새해가 열린 가운데, 국내 경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희망을 담은 덕담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는 행사가 열렸다.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는 3일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계와 정치계, 정부 측 주요인사 1천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1962년부터 개최된 신년인사회 사상 가장 많은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서 박용만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여러 일들이 많았음에도 우리 경제의 하향세를 되돌리지는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며, “우리가 당면한 문제는 이미 원인이나 해결 방법은 알고 있지만 단기이슈나 이해관계에 막혀 변화의 동력을 잃어온 것은 아닌지 되돌아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박 회장은 행사에 참석한 국회와 정부 관계자들에게 “한국경제의 변화의 물꼬를 트는 것이 대단히 중요한 시점이다. 경제에 꼭 필요한 솔루션이라고 한다면 적극적으로 중재해주시고 설득해주시면 좋겠다”고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동영상뉴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경제 회복 솔루션에 대한 적극적 중재·설득 필요”
이낙연 국무총리


인사말을 통해 ▲내외 불안과 부담에 대한 선제적 대처 및 완화 ▲투자분위기 고양 ▲주력산업‧신산업‧서비스업 등 3대 산업 지원 강화 ▲규제혁신 가속화 ▲경제포용성 제고 등을 제시한 이낙연 총리는 ‘돌 가운데 박힌 화살’이라는 뜻으로, ‘노력하면 놀라운 결과를 거둘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진 ‘중석몰촉’이라는 사자성어를 언급하면서 “경제인 여러분들이 중석몰촉의 기개로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정부도 중석몰촉의 각오로 일할 것이며, 더 자주 경제인들을 모시고 산업현장의 말씀을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고 언급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손경식 회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아 가장 소망하는 것은 투자가 많이 이뤄지는 것”이라며, “투자가 일어나야 일자리가 늘어나고 수요가 생겨서 경게자 활기를 찾는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노동계를 대표해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국노총 김주영 위원장은 “노사의 관계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라고 전제한 뒤, “노사가 서로 신뢰하고 지혜를 모으면 어려움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어려울수록 노사가 신뢰관계로 함께 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서로 신뢰를 키워가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고 ‘신뢰’를 강조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경제인들 외에도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하면서 경제인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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