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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9일] 미중 무역전쟁 파국은 피해(LME Daily Report)

[1월9일] 미중 무역전쟁 파국은 피해(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9일 비철금속은 투자자들의 무역협상 낙관론으로 대부분 상승 마감했다. 미국 무역대표부는 양국 무역 공평성, 호혜주의 및 무역균형을 달성하는 방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파국을 선택하는 대신 일단 협상 불씨를 살려 가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언론들은 보도했다. 양국은 10일 오전 11시에 (한국시각) 동시에 성명과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금일 비철금속은 큰 폭의 상승은 아니었지만 개장 초 낙관론이 반영된 듯 상승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이후 미국의 셧다운, 국경예산과 관련해 여야 갈등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상승을 제한하는 듯했다.

알루미늄은 무역협상 낙관론 수혜를 받는 모습이 아니었다. 미국 재무부 므누신 장관은 Oleg Deripaska 와 관련된 3곳의 회사들의 제재를 끝낼 것이라고 발언하며 알루미늄 추가공급 우려로 하락했다. 트레이더들은 알루미늄 가격은 현재 펀더멘탈보다 루살의 상황에 더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블름버그가 전했다.

협상 결과를 발표하진 않았지만, 긍정적이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10일 시장의 호의적인 결과가 발표된다면 최근 중국의 내수소비 진작을 위한 부양책과 더불어 비철금속 가격은 추가상승을 점쳐볼 수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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