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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1,031원 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흐름에 108.1엔 대 유지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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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1,031원 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흐름에 108.1엔 대 유지

기사입력 2019-01-15 11: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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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1,040원 대 까지 넘봤던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하루만에 1,031원 대로 곤두박질 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정중동의 모습을 보였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1.6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금일 장 개장시점부터 하락세를 보인 원-엔화 환율은 현재 장 개장 시점에 비해 7.59원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15엔을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05엔 상승한 것으로 엔화 등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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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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