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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한 중소기업 '효과 없다' Vs. '성과 있다'

스마트공장 도입한 중소기업 '효과 없다' Vs. '성과 있다'

[산업일보]
조선일보 7일자 B3면의 '스마트공장 도입한 중기 70% “효과 없다”'라는 제하의 기사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이과 관련된 보도에 대해 "2017년까지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5천3개사(응답 3천947개사)를 조사한 결과 생산성 증가 30%, 불량률 감소 43.5%, 원가 감소 15.9%, 납기 단축 15.5%의 성과를 실현했다고 밝혔다.

기업은 높아진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당 평균 2.2명을 추가 고용했고, 지난해 신규 벤처천억기업의 24.6%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기업으로 조사되는 등 성과가 높다고 설명했다. 기초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한 기업도 생산성이 31.2% 증가하는 등 고도화된 공장과 비교해 성과가 낮지 않다고 해명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보도의 조사 결과는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20개 업체만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 기존 조사결과보다 통계적 유의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소기업의 제조 데이터를 수집해 분석해주는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올해) 중에 있으며, 2022년까지 10만 명의 스마트공장 전문인력을 양성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관련 인력난을 해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전략’을 통해 제조 데이터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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