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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인터몰드 2019·코플라스 2019·하프코 2019, 제조업 연관 전시회로 시너지 기대

3대 연관 전시회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막 올려

[동영상뉴스] 인터몰드 2019·코플라스 2019·하프코 2019, 제조업 연관 전시회로 시너지 기대


[산업일보]


[나레이션 : 최수린 기자]

끝을 알 수 없는 제조업계의 불황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업체가 한 자리에 모이는 산업전시회는 침체된 제조산업계에 숨통을 틔어주는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이에 국내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금형산업과 플라스틱‧고무산업, 그리고 냉동공조산업계를 대표하는 3대 전시회가 12일 일산 킨텍스에서 동시에 막을 올려 제조업계 종사자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금형공업협동합(이하 금형조합)이 주관한 ‘인터몰드 2019’와 한국이앤엑스 주관의 ‘코플라스 2019’가 킨텍스 1전시장에서 나란히 개막했으며, 한국냉난방공조협회가 주관한 ‘하프코 2019’도 킨텍스 2전시장에서 공식적인 일정을 시작했다.

20개 국 420개 업체가 1천70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는 인터몰드 2019는 ‘Smart금형산업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개최됐다.

금형조합에 따르면, 올해 인터몰드 2019에서는 특별히 ‘금형산업 지원관’을 운영해 시장의 급변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금형업계가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으로 원가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2019 한국금형 및 부품 해외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국내외 130여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13일 개최되며, 금형과 관련된 다양한 세미나도 전시 기간동안 열린다.

플라스틱‧고무산업 전문 전시회인 ‘코플라스 2019’는 올해부터 소재 및 복합재료 품목 위주의 ‘M-코플라스 2019’를 동시에 개최한다.

올해 코플라스와 M-코플라스 2019는 플라스틱의 원재료부터 가공기계, 관련부대장치, 자동화솔루션, 인쇄, 포장, 반제품, 완제품까지 전시 소개된다.

아울러, 빅데이터를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및 효율성에 초점을 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비롯하여 초정밀, 초대형 및 친환경 제품 전시를 통해 국내외 플라스틱‧고무 산업 관계자와 바이어에게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하프코 2019’는 4차 산업혁명을 앞두고 ICT융복합기술을 바탕으로 보다 지능화되고 자동화·복합화·다기능화·고효율화된 냉동공조 솔루션이 다수 선보였다.

또한, 신기후체제 공식 출범과 함께 에너지절감형 냉동공조 솔루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공조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하프코 2019는 인터몰드·코플라스 보다 하루 빠른 15일에 막을 내린다.

3대 연관전시회가 한 자리에서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참관객과 바이어, 참가업체들 모두 자신들이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의 제품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연관 품목의 최신 흐름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유사전시회의 난립 또는 큰 연관이 없는 분야의 전시회가 이해관계로 인해 억지 춘향 식으로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회가 산업전시회의 ‘물’을 흐리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이때, 3대 연관전시회의 동시 개최가 산업계 종사자들에게 미칠 시너지 효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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