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관리의 스마트화 선도

서상훈 본부장 “‘에코스트럭쳐’ 기반으로 고객사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

[산업일보]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관리의 스마트화 선도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서상훈 본부장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이하 슈나이더일렉트릭)는 서울 코엑스에서 지난 29일 막을 내린 ‘스마트팩토리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19(Smart Factory+Automation 2019, 이하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에 참가해 제조현장의 스마트화, 그 중에서도 에너지 관리와 관련해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2015년 파리기후협약은 일상생활의 모습 뿐 아니라 제조현장의 풍경과 가치관까지 바꿔놓고 있다. 과거 ‘생산효율’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제조업은 이 협약 이후로 ‘환경’과 ‘에너지 관리’를 새로운 과제로 떠안게 됐다.

이러한 흐름에 대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서상훈 본부장은 “파리기후협약에 따라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50% 감소시켜야 하는데, 제조 현장에서도 마찬가지로 이를 이행해야 한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이러한 기업의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제조 현장에서 불필요한 에너지의 낭비를 발견하고 전력품질에서 개선점을 찾아 비즈니스의 연속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EcoStruxure(에코스트럭쳐)’라는 자사만의 통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커넥티드 프로덕츠’와 ‘엣지 콘트롤’, ‘앱스, 애널리틱스&서비스’라는 3단계로 구성되는 에코스트럭쳐 플랫폼은 어드바이저 레벨에서 원격모니터링과 데이터분석, 에지보전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에서 슈나이더일렉트릭은 AR기술을 접목한 솔루션을 선보였는데, 이에 대해 서 본부장은 “이번에 출품한 솔루션은 즉각적‧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이라며, “판넬의 도어를 열지 않고도 판넬 안에 있는 기기들의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어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하고 운영에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슬로건이 ‘Life is on'”이라고 소개한 서 본부장은 “슬로건에 걸맞게 전 지구적. 전 인류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되는 것이 지향점”이라고 밝혔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슈나이더일렉트릭, 에너지관리의 스마트화 선도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9이 개최되는 기간 중 별도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접근방법을 설명하기도 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상호 본부장은 “산업자동화와 에너지관리가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추구하는 제조현장의 자동화에 있어서 두개의 축”이라고 언급하면서 “고객의 요구에 맞춰 공정효율과 에너지 효율의 개선이라는 두 개의 목표를 갖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이 본부장은 “스마트팩토리의 구현을 위해서는 ▲도메인전문가와 견고한 아키텍쳐 ▲시작하기 쉽고 확장성이 좋은 비즈니스 솔루션의 도입 ▲이질적 환경에도 지원 가능한 개방형 아키텍쳐 및 생태계 ▲산업현장과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의 통합 등이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