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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7.5% 성장

가트너, 2022년까지 기하급수적 확대 예상

[그래픽뉴스]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7.5% 성장
그래픽 디자인=이상미 기자

[산업일보]
올해 전 세 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2018년 1천824억 달러에서 17.5% 증가한 2천143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가트너(Gartner)의 '2019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전망'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인프라(IaaS)로, 2018년 305억 달러에서 27.5% 성장해 2019년에는 3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뒤이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21.8%의 성장세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시드 내그 (Sid Nag)는 “클라우드 서비스는 분명히 업계의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며, “모든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 성장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 채택이 증가하는 현상에 따른 영향을 받는다.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 가트너는 2022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 및 성장세가 전체 IT 서비스 성장세의 약 3배에 이를 것”이라고 전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해당 분야의 매출은 2019년 948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1천437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도 SaaS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SaaS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 약 7천787억 원에서 2022년에는 약 1조5천74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IaaS)는 가파른 성장세로 2022년 최종 사용자 지출액 규모가 1조1천475억 원에 달하며 SaaS와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최근 조사를 보면,, 3분의 1 이상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3대 투자 우선순위로 간주하고 있어, 시장 상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얼헤 말까지 기술 제공업체의 신규 소프트웨어 투자의 30% 이상이 클라우드-퍼스트(cloud-first)에서 클라우드-온리(cloud-only)로 전환될 것으로 점쳤다. 라이선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소비는 더욱 감소하는 반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구독 기반 클라우드 소비 모델은 계속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드 내그 리서치 디렉터는 5일자 발표자료를 통해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흐름에 합류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 운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가 필요하다'먀 '현재 클라우드 예산의 약 19%는 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이전, 관리형 서비스 등과 같은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에 쓰이고 있다. 가트너는 해당 비용의 비율이 2022년까지 28%로 증가할 것'이라고 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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