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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On] 루머로 끝나는 것 같았던 애플의 ‘아이폰SE2’, 아이폰XE 출시로 재점화?

4.8인치 디스플레이 형태로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 다시 언급돼

[모바일 On] 루머로 끝나는 것 같았던 애플의 ‘아이폰SE2’, 아이폰XE 출시로 재점화?


[산업일보]
한 때 지난 3월 말 시장에 선보여질 것이라는 루머가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던 애플의 아이폰SE2는 결국 또 다시 ‘루머’로 끝나면서 아이폰 시리즈의 중저가 라인업에 대한 계획은 단순히 소비자들의 바람으로 끝나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최근 애플이 올해 하반기에 ‘아이폰SE2’가 아닌 ‘아이폰XE’라는 이름의 4.8인치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을 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각종 외신을 통해 제기되면서 다시 한 번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인도에 있는 폭스콘의 공장에서 애플이 4.8인치 유기 EL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아이폰 XE’생산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아이폰XE에는 그동안 최근 아이폰 시리즈에 탑재됐던 Touch ID가 아닌 Face ID가 탑재되며, 화면 상단에는 노치디자인이 적용된다. 카메라는 f1.8의 1천200만 화소로 최근작 중 하나인 아이폰 XR과 동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아이폰의 유일한 중저가 라인업인 아이폰SE는 시장에 출시된 지 3년이 지났다. 이에 치열해지는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이 3년 만에 새로운 중저가 스마트폰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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