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중국 진출 새로운 키워드 ‘스마트시티’와 ‘오픈이노베이션’

[산업일보]
최근 중국 ICT․혁신산업의 성장은 한국 기업에게 우려와 기회요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중국의 자국기업 우선 경향과 수입대체 추세지만, 전국적으로 500개 이상에 달하는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와 내륙 2․3선 도시라는 신시장은 블루오션이다. 여기에 중국에서 빠르게 확산중인 오픈이노베이션을 활용해 중국 산업 생태계와 협력을 강화한다면, 새로운 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OTRA는 중국 베이징서 ‘코리아 ICT‧이노베이션 플라자’를 열고, 스마트시티‧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새로운 한․중 협력방안 모색에 나섰다.

1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코리아 ICT(정보통신기술)․이노베이션 플라자’는 대중국 수출둔화 및 중국시장의 경쟁격화로 새로운 진출전략 마련이 필요한 상황에서, 새로운 중국시장 진출 키워드로 ‘스마트시티’와 ‘오픈이노베이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종합 비즈니스 상담회다.

행사에는 스마트시티를 중심으로 우리 중소중견 ICT 기업 및 스타트업 44개사와 중국 유력기업 약 200개사가 참가했다. 베이징정보통신협회, 아이소프트스톤, 타이지컴퓨터 등 중국의 대표적인 공공 ICT 프로젝트 기관 및 기업에서는 ESE(스마트시티 관제 플랫폼) 등 우리 기업과 스마트시티 분야 프로젝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오픈이노베이션 분야에서는 알리바바클라우드, JD크라우드펀딩, 하이얼, BMW 차이나 등 굵직한 기업들이 국내 스타트업과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 도입 관련 1:1 상담을 진행했다.

박한진 KOTRA 중국지역본부장은 “과거와 같은 단순범용제품 위주의 일방향식 전략으로는 더 이상 현재와 미래 중국 진출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할 수 없다”며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모색하는 양국 기업들이 개방형 협업구조를 만들어 간다면, 상호호혜적인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0 / 1000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