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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덕산코트랜, 30년간 걸어온 냉동공조 ‘외길’

인버터칠러 시리즈 선보이면서 냉동공조분야 강소기업으로 자리매김 기대

[부텍(BUTECH) 2019] 덕산코트랜, 30년간 걸어온 냉동공조 ‘외길’


[산업일보]
제조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열’을 관리하는 것이다. 많은 장비들이 한꺼번에 작동함에 따라 기계 자체에서 발생하는 열은 물론 공정에서도 열을 이용하는 장비들이 상당수 있지만 이를 잘못 관리할 경우 생산성이 저하되는 것은 물론 인명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린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한 덕산코트랜은 30년 가까이 냉동공조분야에만 몸 담아온 냉동공조분야 강소기업이다.

산업용 냉각기, 온수기, 온유기, 항온항습기, 공기조화기, 히트펌프 등 냉동공조 관련 장비의 개발 및 제조에 심혈을 기울여 온 덕산코트랜은 그동안 총 42개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거나 취득해 기술전문기업으로 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1989년에 설립된 이래 독자적인 브랜드인 덕산코트랜 (COTRAN) 장비를 계속 양산해왔으며, 판금부터 시운전까지 전공정 자체 제작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현재 정밀 기계들로 인해 정밀온도 조절 장치를 원하고 있으며 그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이 원하는 정밀온도조절이 가능한 제품을 통해 경쟁력을 높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덕산코트랜은 ‘인버터칠러(IVT)'시리즈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제품군은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버터 압축기의 주파수 PID 제어와 전자팽창밸브의 두단계 개도 조절에 의한 냉동싸이클에 최적화 제어에 이해 고정밀 제어를 실현했다. 이번 BUTECH 2019에서는 인버터 칠러 판매를 촉진시켜 정밀온도 제어, 에너지 세이빙이 가능한 제품을 홍보 전시 할 예정이다.

그동안 덕산코트랜은 고객맞춤형 설계 및 생산에 초첨을 맞춰왔으며, AS도 직영으로 운영해 고객들의 신뢰를 얻어왔다. 아울러 고객사들을 정기적으로 순회 방문해 기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예방해 오기도 했다.

강환수 대표이사는 “현재 국내 경제상황이 좋지 않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국내 홍보활동과 해외마케팅을 펼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내‧외수 시장을 확장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각오를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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