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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동영상뉴스] 부산국제기계대전, 스마트 기술 통해 제조업 침체 ‘돌파’

“전시회 통해 부산 기계 산업 무역 중심 도시로 육성할 것”

[부텍(BUTECH) 2019][동영상뉴스] 부산국제기계대전, 스마트 기술 통해 제조업 침체 ‘돌파’


[산업일보]


전 세계적으로 제조업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생산성 향상 및 인건비 절약, 불량률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스마트팩토리가 주목받고 있다.

22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는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이 열렸다.

부산광역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25개 국, 524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시관을 ▲기계기술관 ▲공장자동화관 ▲금형·플라스틱관 ▲용접·표면처리관 ▲공구/부품·소재관 ▲로봇·3D프린팅관 등 9가지 분야로 구분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실현과 지역 제조업 침체 돌파를 위해 ‘부산 스마트팩토리 기술전’이 특별전시회로 마련돼 열리고 있다.

[부텍(BUTECH) 2019][동영상뉴스] 부산국제기계대전, 스마트 기술 통해 제조업 침체 ‘돌파’


한편, 나흘 간 진행되는 BUTECH 2019에서는 제품 전시뿐 아니라 대한기계학회 학술대회, 로봇이벤트, 레이저가 가공기술 교류회,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전시 주최 측 관계자는 “부산·울산·경남 등 동남권은 국내 기계 산업 생산액의 50%이상을 차지하는 동북아 최대 기계 산업 중심 벨트”라며 “최근 신호, 녹산, 정관산업단지 등에 입주업체가 늘어남에 따라 지역 공단업체의 판로 확대와 기술․정보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BUTECH 2019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시회에 대한 꾸준한 지원과 투자를 통해 환태평양의 중심항로에 있는 부산을 기계 산업 무역 중심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취업자 수는 13개월 연속 감소했으며, 올해 1분기 제조업 제품 국내 공급액 역시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국내 제조업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BUTECH 2019가 국내 제조업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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