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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한국, IMD 국가경쟁력 평가 ‘28위’

경영활동 부문 개선으로 기업효율성 분야 순위 상승

[그래픽뉴스] 한국, IMD 국가경쟁력 평가 ‘28위’
그래픽디자인=이상미 기자

[산업일보]
올해 IMD(국제경영개발대학원, International Institute for Management Development, 스위스 로잔)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한국은 평가대상 63개국 중 28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보다 한 단계 더 하락했다.

아시아·태평양 국가(14개) 중 9위, 인구 2천만 명 이상 국가(28개) 중에서는 11위를 기록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GDP 규모(12위), GDP대비 투자규모(4위), 상품 수출 규모(6위), 교역조건(6위), 장기실업률(3위) 등 순위는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지난해 GDP·수출·투자·취업자 증가율이 2017년 대비 둔화되면서 국내경제(9→16위), 무역(35→45위), 고용(6→10위)에서 순위가 내려갔다.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에 머물렀던 기업효율성 분야는 경영활동 부문 개선 등으로 순위가 상승(43→34위)했지만, 경제성과 분야(20→27위), 정부효율성 분야(29→31위), 인프라 분야(18→20위) 순위가 떨어졌다.

정부는 경제활력 제고, 경제체질 개선, 포용성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을 키워나가도록 대응할 방침이다.

우선, 경제활력의 핵심인 민간 투자분위기 확산에 주력하고, 추경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경기・고용 개선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혁신,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우리경제의 구조적 체질개선 노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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