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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일자리 창출 잠재력 높이기 위한 '기술 민주화' 추진

'2019 원 플래닛 서밋'에서 저탄소 경제 변화 박차 선언

슈나이더 일렉트릭, 일자리 창출 잠재력 높이기 위한 '기술 민주화' 추진

[산업일보]
슈나이더일렉트릭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대통령이 케냐 나이로비에서 케냐 우후루 무이가이 케냐타(Uhuru Muigai Kenyatt) 대통령과 지구의 기후를 지키기 위해 공동으로 주관한 정상회의 원 플래닛 서밋(One Planet Summit)에 참가했다. 이 회의는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와 회복력, 적응력, 다양성 조성의 두 가지 중심 주제에 대해서 다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접근성이 없는 전 세계 10억 인구에게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전기를 공급하면 양질의 일자리 수백 만개를 창출할 수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전기 접근성 공급에 필요한 노동 부족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6억7천400만 인구가 오는 2030년이 되더라도 여전히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 없이 살아갈 것으로 추정했다.

유엔은 2030년까지 모든 사람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이면서 지속 가능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 7(SDG 7)을 핵심 이니셔티브로 설정했다. 이에,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기술과 현대화된 규제, 금융 비즈니스 모델, 현지 교육훈련이 적절한 조화 속에 실현된다면 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오는 2025년까지 태양열 에너지 기술자 100만 명 양성과 에너지 접근성이 가져다 줄 일자리 창출 잠재력에 대한 연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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