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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기관 중심 부품업체, 친환경자동차로 전환 '불안감'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부품업체 대응방안 논의

[산업일보]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 자율주행 기술 도입 등 급변하는 미래자동차 시장 속에서 지역 자동차 부품 협력업체들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패러다임 변화에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는 11일 울산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대응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날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패너토론, 질의 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이항구 산업연구원 박사가 ‘울산지역 자동차부품업체 대응방안 모색’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토론은 양순용 울산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류종남 울산광역시 자동차조선산업과장, 윤지현 울산테크노파크 제조혁신센터장, 구영모 자동차부품연구원 팀장, 전은갑 한국자동차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기술협력실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상의 관계자는 “최근 자동차산업이 내연기관차 중심에서 친환경자동차로 빠르게 변화하면서 내연기관 중심인 지역의 부품업체들은 친환경자동차로의 전환에 따른 불안감이 큰 반면 실질적인 대응방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날 토론회를 통해 기존 부품업체들이 친환경부품기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정부의 맞춤형 지원대책은 포함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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