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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 약세흐름 쫓아 1,170원대 초중반 등락 전망

[산업일보]
19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달러 약세흐름을 쫓아 1,17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부정적인 경제 여건에 직면했을 때는 신속한 행동을 취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연준의 공격적인 통화완화 기대를 확대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달러화 약세로 원달러 환율은 하방압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한은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 기대와 국내증시 외국인 투자심리 회복도 원달러 환율 상단을 무겁게 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국내외 성장률 하향 전망, 미중 무역협상 답보, 한일 무역분쟁 등 부정적인 뉴스는 우리 펀더멘털에 대한 비관론을 지속시켜 원달러 환율의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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