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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국의 관세연기에 분위기 반전 되며 1,20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4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이 화해 무드로 돌아서면서 하락압력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 무역대표부는 오는 9월부터 부과키로 한 중국에 대한 10% 추가 관세에서 일부 품목을 제외·연기한다고 성명을 밝혔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의 미 농산물 구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중국도 미국과의 협상 지속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라졌다.

다만, 미중 간 긴장완화가 일시적일 수 있다는 점, 홍콩 시위에 대한 중국의 강경대응 분위기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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