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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제 근간으로 급성장 중인 '공유플랫폼'

공유경제 미래 성장 가능성 '주목' 관련 제도 체계 빠른 보완 필요

중국 경제 근간으로 급성장 중인 '공유플랫폼'

[산업일보]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는 주택을 소유의 개념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공유경제가 생겨나면서 주택 역시 공유경제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전거에서부터 자동차, 택시, 퀵보드의 경우 공유경제 개념으로 쉽게 다가오는 품목이기도 하다.

중국은 지금 공유경제 발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차이나포커스 봉황망코리아에 따르면, 중국 공유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의 유휴 자원을 통합하고 더 많은 사람들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빠른 확산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거래·수급 쌍방이 정보를 검색해, 신뢰 체제를 구축하는 효율이 더 높고, 실시간으로 돈을 지불하는 전자 지불 수단이 편리해졌다. 거래 원가가 크게 절감되고 동시에 다대일의 소비 방식 하에서 상품은 단위 시간 내에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플랫폼은 거래 가격 책정, 신용 규칙, 빅 데이터 및 모바일 인터커넥트 기술과 같은 다차원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가능하다. 여러 시장 요소가 일정 수준으로 발전가능 하다. 공유 경제가 시장 경제 발전의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유경제의 기여는 아직 경제 분야에 그치지 않는다. 현재 많은 업종이 자원의 과소비, 과잉생산 등의 문제를 안고 있다. 공유경제는 물질적 부의 이용효율을 높이고 자원의 유휴와 낭비를 줄였다. 이러한 '공유'는 일종의 경제모델일 뿐만 아니라, 집약적이고 효율적인 발전 이념이며, 계약을 전제로 한 '즐거운 나눔'으로 널리 보급될 가치가 있다.

이런 면에서 본다면, 중국의 공유경제 발전은 천혜의 우위를 가지고 있다. 막대한 인구 베이스는 어느 소득수준에서나 동질화 상품과 서비스에 폭넓은 소비층이 형성돼, 공유경제의 효율적 수요 형성이 쉽다.

전 세계에서 가장 잘 갖추어진 제조업 체계, 전세계 최대의 모바일 지불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은 경제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사람들의 소비 이념도 나날이 성숙해지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경자산'을 선호하는 생활양식, '공유'는 단순히 아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물질적 굴레를 줄이기 위해 심신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다.

중국은 공유경제에 대해 항상 '혁신을 장려하고 신중을 포용한다'는 통제적 태도를 견지하고 있으며, 단순히 새로운 경제로 전환하고 새로운 경제 성장점을 추구할 뿐 아니라 장기적으로는 14억 명에 가까운 큰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공유경제의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과학적 분석과, 공유경제의 발전에 필요한 제도 체계를 빠르게 보완할 때 공유경제를 더욱 발전시키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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