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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락한 원-엔화 환율, 1,140원 대로 주저앉아…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완화 조짐에 106.6엔 대로 폭등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전 장이 채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22원 이상 하락하면서 1,140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 사이에 다시 평화기류가 흐르면서 106.6엔대로 크게 올랐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40.7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22.5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68엔을 나타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1.31% 상승한 금액이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다소 완화될 수 있다는 조짐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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