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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법일정밀, 명장이 만들어내는 초음파용착기 품질의 차이

원천기술 없는 상태에서 시장 개척해 친환경 초음파 접합 방법 개발

[2019 한국기계전] 법일정밀, 명장이 만들어내는 초음파용착기 품질의 차이
법일정밀 서정석 대표


[산업일보]
최근 일본발 무역 규제가 국내 경제에 큰 파장을 일으키면서 ‘국산화’라는 말이 산업계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의 입에도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산업계에서는 ‘국산화’에 기업의 사활을 거는 기업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으며, 이러한 시도를 성공해낸 이들에게는 ‘명장’ 또는 ‘장인’이라는 영예로운 칭호가 붙기도 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으로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하에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법일정밀은 대한민국 명장(전산응용가공)‧기능한국인(초음파 분야 1호)인 서정석 대표가 갖고 있는 모든 노하우를 산업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기업이다.

1998년에 설립된 이래 2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법일정밀은 Ultrasonics Metal & Plastic Welding System과 전용 Horn/Anvil (20/30/35/40/70kHz)외 이에 필요한 각종 Jig, Fixture, Tire Cutting Horn을 자체적으로 설계‧제작‧공급하는 전문 회사다.

특히, 법일정밀은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는 스위스 브랜드 RINCO Ultrasonics AG社와 기술제휴를 맺어 높은 품질로 고객의 최대만족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초음파용착기기와 초음파용착TOOL인 Horn과 Anvil이 주력상품으로 삼고 있는 법일정밀은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서 초음파용착 TOOL을 중심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초음파용착TOOL은 초음파용착기기와 함께 사용되는 제품으로 커팅, 용접, 실링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

처음 시장에 진출할 당시만 하더라도 제품 개발에 국내원천기술이 없어 스스로 연구하고 개발 성공 시키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말한 서 대표는 “지금은 축적된 기술로 각 분야에 필요로 하는 기술을 지원하는 데 원활하게 기여하고 있다”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법일정밀은 국내시장에서 초음파 접합 및 커팅 기술에 대한 신제품의 홍보 및 공급 확대를 위해 전시회 참가, 제품 설명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해 애쓰고 있다. 무엇보다 기술, 품질, 가격경쟁력을 갖춘 완벽한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 대표는 “기계부품 분야의 소형화, 경량화가 급속히 진행됨에 따라 이를 정밀하고 안전하게 접합하는 기술들이 많이 개발되고 있지만 모양이 복잡하거나 하나의 부품으로 성형하기 어려운 부품들로 인해 접합기술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초음파용착이 부품 산업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초음파 접합은 2차전지 단자 접합 및 전기전자 부품 등 산업 제조 분야 전반에서 경제성과 작업의 용이성으로 널리 각광받고 있다”고 말했다.

“친환경적인 초음파 접합 방법은 접착제나 용제가 필요 없고, 접합속도가 빠르며 접합물 표면에 변형이나 손상이 없어 최단시간내에 고효율을 보여주는 기술”이라고 밝힌 서 대표는 “강력한 접합으로 인해 수밀성 및 기밀성이 좋고 전처리 및 후처리가 필요 없어 원가 절감 및 경제성, 생산능률 향상 등의 효과가 있는 만큼 초음파 용착 및 초음파 커팅 산업은 여러 분야에 빠른 속도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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