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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 한 자리에

세계 IoT 전시회 2019, 화웨이, 하이얼, JD.com, 마이크로소프트, 지멘스 등 참가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 중국 3대 통신사 한 자리에

[산업일보]
2019 세계 사물 인터넷 전시회(세계 IoT 전시회 2019)가 중국 동부 장쑤성 우시에서 개최돼, 최신 IoT 기술과 응용 사례를 세계에 선보였다.

지난 7일부터 시작 10일 폐막한 세계 IoT 전시회의 주제는 '통합적 혁신, 지능적 연결성(Integrated Innovation, Intelligent Connectivity)'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5G, IoT 및 차량 인터넷 등에 대한 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500개사에 달하는 중국 및 해외 주요 기업과 대기업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올해는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차이나 텔레콤 등 중국의 3대 통신 대기업과 더불어 화웨이, 하이얼, JD.com, 마이크로소프트, 지멘스 등이 5G 통신, 차량 인터넷, 인공 지능, IoT 및 소비자 IoT 분야의 최신 제품과 심층적인 응용 사례를 시연해 보였다.

WIoT-Park를 위한 특별 체험 구역도 마련, IoT 기술과 공원 풍이 통합되고, 우시의 가상 현실(VR) 풍경, 5G 기술이 지원하는 라이브 방송, VR 번지 점프, Lawson 스마트 슈퍼마켓, 미래의 식당, 빅 데이터 건강센터 등 눈길을 사로잡는 35건의 체험형 공간을 제공했다.

우시에서는 최근 수년 사이 IoT 산업이 싹을 틔우기 시작했으며, 2018년 말 IoT 기업 수가 2천 개를 돌파했다. 이는 2009년 100개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수치다. 총생산액도 220억 위안에서 2천600억 위안으로 증가했다.

한편, 세계 IoT 전시회는 중국 공업신식화부(Ministry of Industry and Information Technology)와 장쑤성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2016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열렸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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