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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프로토텍, 3D 프린팅 분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기대

스트라타시스·데스크탑메탈 등 3D 프린팅 관련 기업들 제품 선보일 예정

[2019 한국기계전] 프로토텍, 3D 프린팅 분야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 기대


[산업일보]
3D 프린팅 기술이 제조업계의 지형도를 바꿀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기대만큼 사용 빈도가 높아지지는 않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흐름에서 3D 프린팅 기술의 저변확대는 필수 사항으로 인식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프로토텍은 스트라타시스 등 글로벌 3D 프린팅 관련 기업의 국내 파트너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5년 설립된 프로토텍은 3D프린터, 3D스캐너, 시제품 제작 서비스/역설계까지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스트라타시스를 비롯해 데스크탑메탈‧트럼프의 금속 3D 프린터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기도 하다. 아울러, 3D프린팅 제작사업을 확대 하고자 ㈜프로메테우스 자회사를 설립하는 한편 업계 최초로 품질경영시스템 AS9100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서 프로토텍은 Stratasys사 신제품 Stratasys F120과 최신기술 BMD방식의 금속 3D프린터 Desktop Metal Studio System+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4월 출시된 F120은 일반인들도 전문적인 3D프린팅이 가능한 합리적인 가격의 3D프린터로 정확한 결과물은 물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와 워크플로, 내구성 있는 3D프린팅 하드웨어를 보장한다. 6월에 출시된 Studio system+는 봉재 형태의 재료를 사용해 분말이 날리지 않아 마스크 착용이나 환기 시스템이 불필요하다는 점, 마지막으로 서포트 절단을 위한 추가 부대설비가 필요 없다는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프로토텍 관계자는 “프로토텍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고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으로 활용을 유도했다”며, “3D 프린터는 절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비가 아니기 떄문에 판매자는 고장 외에도 고객의 어플리케이션 발굴을 지원해야 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고객만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 시스템을 갖추는데 지속적인 투자를 했고 이것이 고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토텍은 국내 많은 기업들이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술을 전파하고 교육하는 활동을 강화 할 예정이다. 아울러, 컨설팅을 통해 현재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3D프린팅 기술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토텍의 신영문 대표는 “"3D 프린팅은 고객이 직접 생산자가 되는 시대를 열 것이며 산업에 적용할 어플리케이션도 많아지고 있다”며, “보다 많은 기업들이 보다 많이 접하고 사용하게 함으로써 장비 및 소재 비즈니스도 활성화되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신 대표는 “3D 프린팅 기술은 이미 20여 년 전 활용된 기술이나 최근 플라스틱 수지의 다양화, 색체, 복합소재 도입뿐만 아니라 금속, 세라믹 등 소재의 다양화가 진행되고 산업체의 활용도가 확장되고 있다”며, “고객들이 어떻게 3D 프린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할지에 대한 고민과 지속적인 기술지원을 뒷받침 할 것이며, 금속 3D 프린터 분야에서도 최신 기술을 먼저 공부하고 어플리케이션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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