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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한국폴리텍대학X한국케나메탈, ‘산학협력 문’ 열다

18일, 산학협력 세미나 ‘4차 산업혁명 주도적 역할 원천 뿌리 기술을 전수받다’ 개최

[산업일보]


[동영상뉴스] 한국폴리텍대학X한국케나메탈, ‘산학협력 문’ 열다
한국케나메탈(유) 조혁래 부장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기술 혁신으로 인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인재상에도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탄탄한 기본기를 통해 현장에 곧바로 투입이 가능한 ‘기술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긴밀한 산학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절실히 여겨지는 시점이다.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주도적 역할 원천뿌리 기술을 전수받다’를 주제로 한 산학협력 세미나가 열렸다.

‘기술형 인재’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한국케나메탈(유)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세미나에는 한국케나메탈을 포함해 한국훅스윤활유, 레니쇼코리아 등 세 개 기업으로부터 실무 관계자가 직접 연사로 참여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세 업체는 모두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한국케나메탈의 조혁래 부장은 “절삭 기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부분과 실제로 산업체에서 적용하고 있는 사례를 위주로 강연을 준비했다”라며 “학창시절 기계공학을 공부했는데, 실제로 학교에서 배웠던 부분과 현업에 나왔을 때 조금 다른 부분이 있기도 했다. 이번 강연이 학생들이 산업체 현장에 나갔을 때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약 40여 명의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기계시스템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이론 중심의 강의는 물론 현장 실습수업을 함께 진행해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으로 자리했다는 평을 받았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기계시스템과의 권오철 학생은 “학교에서 접하지 못한 다양한 소재와 공구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특히 ‘난삭재’ 등을 직접 가공하는 모습을 실제로 볼 수 있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책임질 미래 인재의 경쟁력은 바로 ‘기술력’으로부터 온다. 하지만 ‘기술력’은 학업으로만, 혹은 기업의 욕심으로만 이뤄지는 것은 결코 아니기에 ‘산학 협력’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와 같은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더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미래 인재들이 대거 발굴되기를 기대해본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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