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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클라우드, 클라우드+AI+5G+IoT 통해 강세

화웨이 클라우드, 클라우드+AI+5G+IoT 통해 강세

[산업일보]
화웨이 클라우드(HUAWEI CLOUD)가 국제적 풋프린트 확장을 위한 2019 전략적 투자 시리즈를 발표했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지능형 클라우드 플랫폼에 대한 수요 증가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화웨이 클라우드의 서비스가 높은 채택률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아프리카나 아시아태평양,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걸쳐 23개 클라우드 지역과 45개 가용성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기업이 이처럼 디지털 변혁을 하는 중이다.

'화웨이 커넥트(HUAWEI CONNECT) 2019' 행사에서 화웨이 클라우드 글로벌 마켓 사장 Edward Deng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클라우드+AI+5G+IoT의 융합으로 극적으로 새로운 가치 제안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술 결합과 이에 수반하는 변화를 가리켜 '새로운 융합(New Confluence)'이라 정의한다. 이 새로운 융합은 새로운 경험, 응용 및 산업을 낳고, 과거에는 충분하게 좋지 못했거나, 실현하기 불가능했거나, 상상도 할 수 없었던 모든 일을 실현시키고, 획기적인 사회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했다.

화웨이 클라우드에서는 AI, 5G 및 IoT가 다중 아키텍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서로 통합함으로써 '새로운 융합'을 촉진하고, 정보 변혁을 가속화 할 전망이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수요 충족을 위해 올해 더 많은 가용성 구역을 구축했으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걸쳐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지역에는 7개의 가용성 구역이 있으며, 10개국 이상에서 지역 서비스팀이 신속하고 간단하게 고객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화웨이 클라우드는 아시아태평양 기업들이 효율성, 혁신 및 성장을 추진하도록 지원하고자 업계 판도를 바꿔놓을 AI 역량을 제공하는 여러 가지 새로운 서비스도 출시했다. 아시아태평양 화웨이 클라우드는 2019년 초부터 인터넷, 금융, 통신, 운송 및 물류 부문 기업 사이에서 채택률이 증가하고 있다.

화웨이 클라우드로 수혜를 입은 고객사로는 J&T Express가 있다. J&T Express는 동남아시아 7개국에서 6억 명이 넘는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배송업체다. J&T Express는 자사의 다국적인 IT 아키텍처를 최적화하고, 클라우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화웨이 클라우드의 국제 커버리지를 이용한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현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상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에 따라 화웨이는 아프리카에서 데이터 센터를 운영하는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가 됐으며, 12개 아프리카 국가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6개월 동안 아프리카에서 화웨이 클라우드의 사용자와 파트너 수가 대폭 증가했다. 실예로 아프리카 지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Kilimall은 신속하게 자원을 확장하고, 빠르게 진화하는 고객 수요를 기반으로 유연하게 신규 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 ㅎ화웨이 클라우드를 사용한다.

굴지의 인터넷 금융 기업 Weshare 역시, 본사에 대한 접근성 지연을 100ms 내로 단축시키는 2주 서비스 배치를 통해 케냐에서 더 빠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웨이 클라우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컨설팅 업체 Africawide가 TCO를 줄이고, 서비스 유연성 향상을 위해 세계적인 운영 센터를 설립했다.

한편, 지난 8월 화웨이 클라우드는 칠레 지역에 진출해 풀-스택 클라우드 플랫폼과 더불어 라틴 아메리카를 위한 다양한 인공 지능(AI)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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