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총판 센트랄테크 상담안내 02-897-0945
절삭공구 국내 최대 직영점 (주)제이엘월드
윙배너

온두라스, 니카라과와의 자유무역협정(FTA) 1일 발효

자동차·가공음료·타이어 등 유망 수출 활기 예상

온두라스, 니카라과와의 자유무역협정(FTA) 1일 발효
한국의 대중미 5개국 수출입 동향((단위:억 달러)/자료=한국무역협회(K-stat)

[산업일보]
온두라스, 니카라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일 발효됐다. 한국 상품의 중미지역 수출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한국무역협회가 1일 발표한 ‘한-중미 FTA 발효와 FTA를 활용한 수출 유망품목’에 따르면 한국이 FTA를 추진했던 중미 5개국 중 온두라스와 니카라과는 1일(오늘)부터 발효에 들어갔다. 엘살바도르, 코스타리카는 국내 절차를 완료했고, 파나마는 자국 내 비준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들 5개국과의 FTA가 모두 발효되면 한국은 아시아 국가로는 처음으로 중미의 경제 중심국들과 포괄적인 FTA를 맺게 된다.

한-중미 FTA로 한국은 수입액 기준 98~100%에 달하는 품목의 관세를 철폐하고 중미 5개국은 93~99%에 해당하는 품목의 관세 철폐로 상당히 높은 수준의 무역 자유화가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온두라스, 니카라과와의 자유무역협정(FTA) 1일 발효

‘한-중미 FTA 발효와 FTA를 활용한 수출 유망품목’ 자료를 보면, “지난해 한국의 중미 5개국에 대한 수출은 25억3천만 달러였으며 이는 현지 수입시장에서 1~2%의 비중에 불과하다”면서 “한-중미 FTA 발효를 계기로 수입수요가 많지만 관세장벽에 막혀 있던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가공음료, 타이어, 축전지 등의 현지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과 5개국은 쌀 및 쌀 관련 품목의 경우 모든 협정상 의무에서 제외했다. 일부 민감 농수산물은 양허 제외, 저율관세할당물량(TRQ), 장기철폐, 비선형철폐 등의 방식으로 보호장치를 마련했다.

무협 조학희 국제사업본부장은 “한-중미 FTA 발효는 우리 기업이 중미지역을 지렛대 삼아 미주 전역에 걸친 FTA를 활용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파나마 등 3개국도 이른 시일에 FTA를 발효시킬 수 있도록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FTA 발효를 기념해 이날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FTA를 활용한 중미시장 진출전략 세미나’와 ‘한-중미 FTA 활용 1대1 상담회’를 진행했다. 무협 통상지원단 곽동철 박사는 발표에서 “한-중미 FTA로 기존 북미 및 남미와의 FTA에 더해 미주대륙 내 광범위한 FTA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평가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