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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재확산 영향 1,200원대 상향 시도 예상

[산업일보]
10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이 재점화됨에 따라 1,200원대 상향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차관급회담에서 주요 이슈에 진전이 없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무역협상의 결렬 가능성이 확대됐다.

이번 회담에서 중국 협상단은 미국이 핵심 불만 사항 중 하나인 강제 기술이전에 대한 논의를 거부했다고 전해졌으며, 류허 부총리가 이끄는 고위급 협상단은 회담일정을 축소하고 10일 워싱턴을 떠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무역협상 비관론 확대되며 원달러 환율은 위안화 약세의 영향을 받아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수출업체 네고물량과 당국의 금융시장 안정화를 위한 개입에 따라 상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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