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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 수주, 공사수주 전월대비 ↑, 강구조철강제 ↓

전문건설업 수주, 공사수주 전월대비 ↑, 강구조철강제 ↓

[산업일보]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전문건설공사의 9월 수주실적과 10월 경기전망을 담은 경기동향을 발표했다.

전문건설공제조합의 공사보증금액을 근거로 추정한 수주실적은 경기평가(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 SC-BSI)는 대한전문건설협회의 16개 시‧도별 주요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설문한 결과다. 건설산업에서 하도급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자료가 갖는 의미는 크다.

9월 전문건설공사 수주규모는 전월의 약 114.7% 규모인 5조2천60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20%)으로 추정됐다. 현재까지도 건설업황에 대한 우려는 남아있지만, 막상 지난 2분기의 공사수주액도 전년보다 늘어난 것과 변함없는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방침을 감안하면 올 연말까지는 지속적인 수주증가가 예상된다.

원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130.1% 규모인 1조7천48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42%), 하도급공사의 수주액은 전월의 약 108.2% 수준인 3조5천330억 원(전년 동월의 약 111.3%)으로 증가한 것으로 잠정 수산했다.

실제로, 최근 행정안전부는 서울시가 제출한 15개 주택공급사업 증 12건에 대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면제된 사안들은 서울시가 작년에 발표한 ‘공공주택 추가 8만호 공급’ 사업지 중 행복주택에 해당하는 곳들로 규모는 총 1만 호에 달한다.

업계 말을 빌리면, 이달 안으로 전국 63개 단지의 5만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며 이는 전년 동월의 150% 수준이다. 이는 지난 9월에 계획된 분양물량의 상당수가 10월로 이월되면서 발생했다. 추후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등의 변수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전월 및 전년 동월의 공사수주액과의 변동폭은, 전문업종별 추정 수주실적의 원자료인 전문건설공사 보증실적집계의 변동에 따라 전월의 추정 공사수주액을 일부 수정한 뒤 이번 결과에 추정된 공사수주액과의 변동폭을 비교한 결과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10월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9월(62.7)보다 높은 66.5로 전망했다. 대외환경변화 등에 맞춰 건설투자를 늘리려는 정부방침과 민간에서 계획한 주택분양물량 등을 감안하면 이러한 전망은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

이은형 책임연구원은 ‘경기침체에 대응하려는 정부의 선제적인 건설투자 확대기조 등에 따라 건설수주는 남은 하반기동안 꾸준히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한편,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지난 9월 OECD는 올해 세계경제 성장률을 2.9%(종전 2.6%)로 하향조정했다고 했다. 최근 취임한 국제통화기금(IMF)의 신임총재는 대규모 경제붕괴의 가능성에 대처하도록 세계 각국의 공공투자와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다고 했다.

국토교통부눈 지난 2분기의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한 57조1천억 원이었으며, 공공공사(전년 동기대비 22.1% 증가)와 민간공사(전년 동기대비 1.7% 증가) 모두 증가세를 보였다. 이처럼 공공공사를 중점으로 건설수주가 늘어난 것과 정부의 건설투자 확대방침을 감안하면 건설업의 전망을 비관적으로만은 볼 수 없다는 게 업계전문가들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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