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원·달러 환율, 브렉시트 초안 합의로 환율급락…1,180원대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8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영국과 EU의 브렉시트 초안 합의 및 미 지표부진 등을 반영하며 원달러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과 EU는 EU 정상회의 직전 브렉시트 초안 합의를 이뤄냈다. 이 합의에서는 주요 쟁점이었던 관세 문제에 대해 북아일랜드가 법적으로는 영국의 관세체계를, 실질적으로는 EU 관세 규제안에 남는 해결안을 마련했다.

양측의 합의로 인해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파운드화가 급등하면서 파운드화를 포함한 주요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한 달러 인덱스는 약세를 보였다. 이러한 리스크 온 분위기와 약달러는 모두 환율 하락 요인에 해당한다.

미국에서 발표된 경제지표의 부진도 약달러를 유발했다. 미국의 9월 산업생산 및 제조업 생산도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미 경제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가 번져 달러는 추가적 약세를 보였다.

다만, 홍콩 인권법과 관련한 불안 및 국내 펀더멘털에 대한 우려 지속은 하단을 지지하는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일시적으로 환율은 1,170원대로 진입할 수 있으나, 지속되는 기간은 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국 GDP 성장률, 산업생산 및 소매판매 발표가 예정돼 있고, 최근 위안화 연동이 지속되는 것으로 보아 지표에 따라 환율의 움직임이 달라질 수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