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정보산업 활발한 미국, 첨단산업 '육성'

인공지능, 5G, 첨단 제조업 등에 집중

정보산업 활발한 미국, 첨단산업 '육성'

[산업일보]
미국은 1, 2차 산업의 비중이 약 20%이고 나머지 80%가 3차 산업인 서비스 산업에 집중된 선진국형 산업구조로 되어 있다.

KOTRA 미국 뉴욕무역관이 21일 발표한 '미국 산업 개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산업생산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2010년부터 꾸준히 회복해왔다.

미국의 건설, 운송/물류유통, 정보, 전문서비스/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은 비중이 지속해서 증가했지만 농업/어업/수렵, 광업, 제조업 등의 비중은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최근 5년간 미국에서 가장 활발한 산업활동을 보인 분야는 정보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10포인트 전후의 상승을 지속해 지난해 생산지수는 159.313을 기록했다.

현재 미국은 인공지능, 5G, 첨단 제조업 등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미국은 미·중간 통상 분쟁으로 5G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5G 기술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펴고 있다. 백악관에 주파수 대역 재배치를 위해 TF를 설치했으며, 국립과학재단(NSF)은 첨단 무선통신 연구 플랫폼(PAWR) 관련한 기초 및 기반연구 시설 지원을 위해 7년간 4억 달러(약 4천500억 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미국 첨단제조업의 경우, 트럼프 대통령의 '제조업 부활' 정책 지원을 위해 국가 첨단제조 전략계획(Strategy for American Leadership in Advanced Manufacturing)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제조 혁신 생태계가 육성되는 중이며, 에너지부의 제조 시연 시설(Manufacturing Demonstration Facility)은 2만5천 명 이상의 방문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에 서명하고 인공지능(AI)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인공지능 분야에도 활발한 지원을 하고 있다. 이 서명은 연방기관이 AI 프로그램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운용하도록 하며, 연구·개발자들이 더 많은 정부 데이터에 접근하는 길을 개방하고 있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또한, 백악관은 사이버보안 기술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함과 동시에 미국 전체시장의 58.8%에 해당하는 연간 140억 달러의 예산을 사이버보안 시장에 투자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국은 첨단수송, 디지털 경제, 에너지, 환경, 국방, 자연재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산업 육성 정책을 시행 중이다.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