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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태양광 쉼터, ‘주민 휴식 공간·전력 생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서울시, 2015년부터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 추진

[사진으로 보는 산업뉴스] 태양광 쉼터, ‘주민 휴식 공간·전력 생산’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관악구청이 조성한 태양광 주민 청정쉼터


[산업일보]
미세먼지,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 문제가 전 세계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 중 하나로 태양광 에너지가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관악구는 29일 ‘2019년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구청사 쉼터에 월 300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주민 청정쉼터’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구는 태양광 주민 청정쉼터를 통해 주민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생산된 전력은 구 청사 운영을 위해 이용할 예정이다.

관악구청 관계자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이 없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이용률을 높여 온실가스, 미세먼지 저감 등 청정삶터 관악구를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2015년부터 광장, 하천, 공원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물에 태양광을 적용한 시민 체감형 태양광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자치구 디자인 태양광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태양광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공공시설 태양광 특화사업은 시민들이 친근하게 태양광을 접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한 서울시의 의지를 담았다. 시는 해당 사업을 통해 태양광 기술개발과 친환경 에너지 보급이라는 두 가지 과제를 풀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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