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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다시금 무너진 1,070원 벽…달러-엔화 환율은 급상승한 미국 증시 힘입어 108.6엔 대까지 상승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난 주에 이어 다시 1,070원 대의 붕괴를 경험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증시가 급상승함에 따라 108.6엔 대까지 치솟는 모습을 보였다.

오후 2시 4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6.6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3.3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의 오름세를 보였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6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41% 상승했다. 이러한 오름세는 미국 증시가 장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고공행진을 이어간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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