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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돌아서면서 1,066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홍콩사태·미-중 관세 불확실성에 109엔 초반으로 하락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1,066원 중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격화되고 있는 홍콩사태와 미국과 중국의 관세협상에 따른 이슈가 불거지면서 109엔 초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4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66.6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2.86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01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3% 하락한 금액이다. 이러한 현상은 홍콩유혈사태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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