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총판 센트랄테크 상담안내 02-897-0945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Arm, “완전 자율주행 시대, 업계 간 협업이 필수적”

“ADAS 넘어 자율주행시대로 들어설 핵심은 고성능 자율·자동 컴퓨팅”

Arm, “완전 자율주행 시대, 업계 간 협업이 필수적”
‘Arm 테크 심포지아 2019(Arm Tech Symposia 2019)’

[산업일보]
‘굴러다니는 컴퓨터’라 불리는 자율주행 자동차(이하 자율주행차)는 수많은 첨단 기술의 집약체다. ADAS(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 시대를 넘어 완전 자율주행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요소는 무엇일까.

12일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영국의 반도체 설계(IP) 및 IoT 서비스 기업 Arm은 ‘테크 심포지아 2019(Tech Symposia 2019)’를 개최했다.

토마스 엔세르구익스(Thomas Ensergueix) 임베디드 및 오토모티브 사업부 임베디드 부문 수석 디렉터는 “모바일 분야에서 유명한 Arm은 사실 20년 이상의 자동차 산업 분야에서의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라며 “자율주행차가 각광받기 시작하며 자동차 내부에 전자 부품의 비중이 증가하자 자연스레 Arm의 적용 범위도 넓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한 대의 자동차 내에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rmation, 이하 IVI)부터 후방 카메라, 비상 브레이크, 계기판 등의 조종실 부분, 엔진 제어 파워 트레인, 조명 등까지 Arm의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되고 있는 다수의 분야가 존재한다.

하지만 이들은 아직 ADAS에 해당한다. 완전한 자율주행까지 가기에는 멀었다는 뜻이다.

토마스 엔세르구익스 수석 디렉터는 총 5단계로 나눠진 자율주행 단계표를 제시하며 “자율주행에 있어서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이 직접 운전하는 것보다 더 나은 운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3단계 정도까지는 사람의 운전을 돕는 ADAS, 4단계 이후부터는 자율주행이라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처음으로 시행될 자율주행차로는 ‘로보택시’를 꼽았다. 수많은 프로토타입형의 자율주행차가 등장하고 있지만, 말 그대로 시험 장비에 불과하기 때문에 차량 트렁크 내에 거대한 규모의 컴퓨터가 필요하며 안전성 검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고, 열 방출과 에너지 소모도 많아 상용화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진정한 자율주행으로의 전환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비용과 전력 소모를 10분의 1로 줄인 고성능 자율·자동 컴퓨팅이 언급됐다.

“Arm은 그간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분야에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며 고성능 컴퓨팅 기술을 확보하는 데 주력해 왔다”라고 말한 토마스 엔세르구익스 수석 디렉터는 “안전성을 잡기 위해 수년 전부터 Safety Ready 프로그램도 병행해 왔다. 튼튼한 파트너십 관계도 빼놓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업계 간 협업의 중요성을 인식한 Arm은 이를 위해 상용 소프트웨어 개발사들과도 활발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지난달에는 Bosch와 GM, 엔비디아, 토요타 등 자동차와 반도체, 컴퓨팅 분야를 아우르는 기업을 초기 회원사로 한 자율주행차 컴퓨팅 컨소시엄인 ‘AVCC(Autonomous Vehicle Computing Consortium)’를 발족했다.

그는 “앞으로 해내야 할 일이 더욱 많다”라고 당부하며 “컴퓨트 플랫폼 분야는 결코 한 곳의 회사가 다 해낼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건강한 생태계를 구축해 업계 간 활발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야지 만이 더욱 빠른 기술 실현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제언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