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윙배너

협동로봇, 산업현장을 바꿀 하나의 도구(Tool)로 봐야

유니버설로봇 김병호 부장 “인구감소·고령화로 인한 생산성 감소 보완 가능”

협동로봇, 산업현장을 바꿀 하나의 도구(Tool)로 봐야


[산업일보]
‘협동로봇(Cobot)'이라는 개념이 산업계에 전달이 된 이래 제조현장의 모습은 빠르게 바뀌어가고 있다. 과거 거대한 산업용 로봇이 들어차 있던 제조현장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며 ‘협동’하는 장소로 바뀌어 가고 있다.

14일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유니버설로봇의 주최로 ‘협동로봇 혁신 포럼: Built to Do More’가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유니버설로봇 김병호 부장은 협동로봇의 필요성과 코봇의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협동로봇이 제조업계에서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인지에 대해 언급했다.

김 부장은 “협동로봇은 산업계에서 만들어낸 이름은 아니다”며, “협동로봇은 반복적인 일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인간의 부담을 줄여주는 하나의 새로운 도구”라는 전제를 내놓으면서 발표를 이어갔다.

발표에 따르면, 제조업은 시장 요구사항과 노동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며, 기술의 진보로 인한 생산환경 변화도 함께 이뤄지고 있어 빠른 대응과 이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요구되고 있다.

협동로봇이 시장에서 각광을 받게 된 또 하나의 배경은 인구감소와 노령화가 자리하고 있다. 김 부장은 “우리나라는 생산가능 인구가 매년 30~40만 명 계속 감소하고 있어 15년 후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고령화된 나라가 된다”며, “고령화로 인해 생산가능 인구가 감소하면 GDP는 증가하더라도 생산성은 낮아지기 때문에 자동화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조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 역시 협동로봇의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김 부장의 발표에 따르면, 제조현장은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다품종 소량생산과 원가절감, 품질향상, 생산성 증대를 요구받고 있지만 자금 확대 및 원가상승, 자동화추진 시 추가공간의 필요, 인건비 확대 등으로 시장상황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마트팩토리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아디다스 스마트공장이 결국 생산의 유연성과 대응속도 등의 문제로 문을 닫고 베트남‧중국 등에 다시 생산공장을 짓게 됐다”고 말한 김 부장은 “협동로봇은 생산현장의 근로자가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인 만큼 제조현장에 유연성을 더하기 위해서라도 협동로봇의 도입은 필수”라고 언급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