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공작기계 수주 NC절삭기계↓성형기계·범용절삭기계↑

내수 수주 증가 불구, 규모 1천억 원 이하

공작기계 수주 NC절삭기계↓성형기계·범용절삭기계↑

[산업일보]
최근 공작기계 시장은 세계경제 성장 둔화와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등으로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 8월은 내수 수주가 올 들어 처음으로 전월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천억 원 이하 규모는 여전하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에 따르면, 8월 공작기계 수주는 1천591억 원으로 전월대비 0.7% 줄었다. 전년동월대비해서도 27.6% 감소한 수치다.

내수수주는 726억 원으로 전월대비 +11.7%, 전년동월 대비 △28.5% 마이너스 성장했다. 수출수주는 865억 원으로 전월대비 △9.2%, 전년동월대비 △26.8% 감소했다.

1~8월 공작기계 수주는 1조6천406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9.0% 하락했다. 내수수주는 7천229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8%, 수출수주 또한 9천177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8% 떨어졌다.

8월 품목별 수주 중 NC절삭기계(1천529억 원, △1.3%)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성형기계(28억 원, +6.6%), 범용절삭기계(33억 원, +28.5%)는 전월대비 늘었다. NC선반(682억 원,△1.9%), 머시닝센터(558억 원,△10.5%)는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프레스(19억 원, +12.9%)는 전월대비 증가했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8월 수주가 384억 원으로 전월대비 62.4%나 많았다. 전년동월대비로는 1.9% 감소했다. 일반기계(145억 원, △18.2%), 조선·항공(16억 원, △60.9%), 정밀기계(13억 원, △72.5%), 금속제품(11억 원, △49.7%)업종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전기·전자·IT(65억 원, +18.8%), 철강·비철금속(24억 원, +39.8%)업종은 늘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