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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바이탈 머티리얼즈에 갈륨 기반 유기금속 비즈니스 매각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개선·유기금속 비즈니스 재정비 작업

랑세스, 바이탈 머티리얼즈에 갈륨 기반 유기금속 비즈니스 매각

[산업일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평택 소재 갈륨 기반 유기금속 생산공장을 중국계 희소금속 전문기업인 바이탈 머티리얼즈(Vital Materials)에 매각한다고 29일 밝혔다.

평택 공장은 LED 칩,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고순도 유기금속 생산시설로 약 4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매각 계약은 지난 28일 체결됐다. 중국의 해외 투자 관련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2020년 1분기 초에 매각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랑세스는 최근 유기금속 비즈니스를 재정비하고 미래 수익성이 높은 알루미늄 기반 유기금속 비즈니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를 위해 독일 베르카멘(Bergkamen) 공장에 수백만 유로를 투자해 고품질 플라스틱 생산 촉매제로 사용되는 알루미늄 기반 유기금속 생산을 확대한다.

한편, 베르카멘 공장 내 주석 기반 유기금속 비즈니스는 미국계 화학사 PMC 그룹에 매각, 올해말까지 양도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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