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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폐조선소가 창업공간으로 ‘탈바꿈’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문화·관광·해양산업 허브 조성

통영 폐조선소가 창업공간으로 ‘탈바꿈’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4F 창업 LAB(자료제공=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산업일보]
통영의 폐업한 조선소(구 신아sb)가 공공 창업지원 공간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으로 재탄생한다. 이는 정부 주도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의 일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다.

10일 개소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문화·예술·여행·관광 등 통영에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지상 6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센터다. 조선업 침체로 문을 닫게 된 통영시 도남동 일대의 폐조선소를 재정비했다.
통영 폐조선소가 창업공간으로 ‘탈바꿈’
자료=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이번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23년까지 총 6천772억 원을 투입해 ▲창업지원시설 ▲복지시설 ▲주민 소통공간 ▲해양공원 조성 ▲폐조선소 부지 내 숙박, 상업, 업무, 주거, 문화시설 유치를 계획 중이다.

국토교통부 김이탁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제1호 사업인 ‘글로벌 통영 르네상스’ 사업의 원활한 진행으로 조선업 위기를 맞닥뜨린 시민들이 일자리를 얻고, 통영의 문화·예술 자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각국 사업이 추진되면서 이 일대가 다시 활력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산업단지와 항만, 공항, 철도, 일반국도, 하천 등 국가 핵심기능을 담당하는 도시·군 계획시설의 정비·개발과 연계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부여하고 고용기반을 창출하기 위한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을 통영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부에 제안해 추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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