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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FOMC 금리 동결…1,190원대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12일 원달러 환율은 FOMC의 금리동결 속 파월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하락, 1,190원대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FOMC는 기준금리를 1.5~1.75%로 동결했다. 파월의장은 이와 관련해 금리 인상을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이 존재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러한 파월의장의 입장은 금리 인상가능성을 우려했던 시장에 비둘기파적으로 인식돼 환율에 하락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국의 대중 관세 유예 불확실성 및 영국 총선 등의 이벤트에 대한 경계감으로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이며, 지속되는 외국인 역송금도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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