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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상용화 처음 시작한 한국, IoT분야에서도 강세 이어갈 가능성 커

텔레노어 커넥션 마츠 륀드퀴스트 CEO “한국기업과 협업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

[산업일보]
지난 4월 한국이 처음으로 5G 통신기술의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이 분야에서의 선도적인 지위를 확보한 가운데 다양한 기업에서 한국의 5G 기술을 활용한 협업을 시도하고 있어 한국 시장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17일 파르나스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난 텔레노어 커넥션의 마츠 륀드퀴스트 CEO는 최근 IoT기술의 변화양상에 대한 동향을 기자들과 공유하는 동시에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계획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5G 상용화 처음 시작한 한국, IoT분야에서도 강세 이어갈 가능성 커
텔레노어 커넥션 마츠 륀드퀴스트 CEO


스웨덴에 본사를 둔 모바일 IoT 기업인 텔레노어 커넥션은 IoT 솔루션을 설계, 운영,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 세계 180개국 이상의 나라에 최신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으로 한국과 스웨덴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방문한 스웨덴 경제사절단의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마츠 륀드퀴스트 CEO는 “현재 10억 대의 기기가 연결돼 있는데 이 중 8억 대가 중국에 있다. 2023년까지 연평균 28% 성장해 1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IoT 시장의 가능성을 언급한 뒤 “중국은 물론 한국 등 아시아 시장의 잠재력을 확신하고 모바일 전반에 걸쳐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IoT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요인인 IT나 모바일 기술은 지난 20년간 사용됐지만 최근 급속도로 발전했다”며, “센서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이 활발해졌고 IoT와 AI로 직접적 행동도 가능해졌다. 거기에 하드웨어 가격은 저렴해졌고 새로운 기술도 빠르게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애널리틱스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전과는 다른 방식의 데이터 처리와 저장이 가능하고 보안기술도 상승했다고 마츠 륀스퀴스트 CEO는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5G 기술의 적용에 대해 그는 “한국의 5G가 시장을 바꿀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 한국이 앞서나가고 있는데 신뢰성과 지연문제의 해결과 높아진 처리 속도로 자동차 뿐 아니라 제조업 전반에 변화를 야기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방한을 계기로 5G 기술과 5G 기술이 야기할 혁신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한 마츠 륀스퀴스트 CEO는 “한국기업과 5G 기반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강조한 테일러즈 커넥션의 이재휴 이사는 “한국은 집중적이고 요구사항이 까다로운 편”이라며, “기존의 것을 고객에게 제시하기 보다는 ‘테일러즈-커스터마이즈’ 과정을 통해 처음부터 고객과 함께 요구사항을 고민하고 이를 재단해서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가치”라고 언급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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