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년사(新年辭)] 산업다아라,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 ‘확대 경영’ 천명

[신년사(新年辭)] 산업다아라, 2020년 경자년(庚子年) 한 해 ‘확대 경영’ 천명
삿갓맨(러시아 모스크바 엑스포센터에서)

[산업일보]
대내외적인 경제적 어려움과 변화의 시기였던 기해년(己亥年)은 가고 경자년(庚子年)을 맞았습니다.

지난 한 해의 사자성어는 ‘공명지조(共命之鳥)’였습니다. 한 몸에 두개의 머리를 가진 새를 표현한 것으로, 어느 한 쪽이 사라지면 본인은 살아남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은 공멸한다는 '운명공동체'임을 강조한 성어라고 합니다. 이처럼, 매년 발표하는 사자성어에는 그 해의 사회상과 시대상을 함축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것들을 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올해도 쉬운 경영 환경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재계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요 기업에서는 ‘긴축경영’을 선포할 정도입니다. CEO의 방향성과 경영에 따른 판단이 한 해 살림을 책임질 수밖에 없기에 대기업 총수도 머릿속이 상당히 복잡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내년 사업계획 자체도 다양하고 복잡한 불확실성을 띤 변수 탓에 외풍을 맞을 것이기에 무의미 하다고도들 합니다.

과거 어느 때 보다 기업에 숨통을 틔워주는 청량제 같은 소식을 기대했지만, 노동정책 변화 등으로 기업구조가 고착화된 상황이라는 자조 섞인 말들도 쏟아냅니다. 제조업체대표들 사이 이미 모든 체력을 다 고갈했다며 다른 업종 또는 고부가가치를 위해 체질전환을 시도하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산업다아라는 살아남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어떻게 진보해 나가느냐가 목표이자 목적입니다"

이 같은 환경 속에서 산업다아라 그룹은 지난 한 해 마케팅이나 사업방향을 변화와 변신, 혁신, 새로운 역사를 여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로 삼기 위해 ‘글로벌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정하고 1년 동안 ‘공격 경영’을 펼쳐왔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한 해는 ‘확대 경영’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2019년은 한 마디로, 올해 퀀텀점프를 위한 ‘힘을 비축하는 시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30여 년 간의 경영을 통해서 ‘난국’에서도 웅비할 수 있는 채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기해년 약속한 바와 같이 국내전시회 7곳, 4개 국가에서 열린 해외전시회에 참가해 기업의 목소리를 들었고, 그들의 의견과 산업다아라만의 온라인전시회 운영 경험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미리가보는 전시회(O2O FAIR)'에 녹여냄으로써 전시산업 발전과 주관사들의 변화를 지적했습니다.

산업다아라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우선, 미리가보는 전시회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을 것입니다. 그 동안 가보지 못했던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국가 등 글로벌화를 위한 삿갓맨의 행보를 이어갈 것입니다.

다아라기계장터와 다아라몰로 구분했던 콘텐츠를 기계장터(중고기계)와 다아라몰(신제품), 초특가할인판매로 통합한 ‘B2B 포털 산업다아라’로 재편, 전문성과 차별성을 통해 고도화를 진행하겠습니다.

산업다아라 임직원 여러분, 올해 산업다아라가 30세가 됩니다. 소년기, 청년기, 20대를 지나, 자신의 지표와 가치관을 펼치는 시기인 서른 살이 됐습니다.

30년 여정 중 어려움도 있었고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 못한 일도 있었지만 이를 헛된 노력이라 생각하지 않고, 더 먼 미래를 위한 든든한 초석을 놓는 시간이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혁신을 위한 구조 개편을 치열하게 진행한 산업다아라는 더 이상 잃을 것은 없고 얻을 것만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 역시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용기 있는 실행과 꿈을 실현해 나갑시다. 건강과 행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맞으며, 산업다아라 삿갓맨 김영환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