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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스] ‘전국스포츠 비행드론대회’ 개최…국내 드론 산업 이끌 미래 인재 찾는다

초·중·고·대·일반부 대상 랜딩엔고·허들레이싱·스카이피겨아트 경기 진행

[산업일보]


[동영상 뉴스] ‘전국스포츠 비행드론대회’ 개최…국내 드론 산업 이끌 미래 인재 찾는다

‘드론 산업’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국가 경쟁력을 찾고자 하는 업계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드론 산업계를 이끌 미래 인재의 중요성 또한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시점이다.

12월 28일, 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 수림체육관에서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이사장 안도열) 주최의 ‘제2회 회장 배 전국스포츠 비행드론대회’가 열려 스포츠 드론 분야 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미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 선수와 관계자 약 1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본 행사는 드론 비행 시연과 수중 재난 드론 시범 등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포럼의 손기서 공동대표는 “‘스포츠비행드론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역들이 더불어 만나고, 나누고,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라며 “학생들이 드론 분야의 훌륭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시대정신을 지닌 모든 교육 공동체의 공통된 노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경기는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다. 경기 종목은 랜딩엔고, 허들레이싱, 스카이피겨아트의 세 종목 개인전과 랜딩엔고 단체전으로 이뤄졌다.

참가 선수의 손끝에 모든 것을 맡긴 채 날렵하게 장애물을 넘나드는 스포츠 드론의 힘찬 프로펠러 소리와, 이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한 데 섞여 경기 현장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날 심판위원장으로 참가한 대한스포츠비행드론협회의 이충열 교수(휴먼테크 대표)는 “드론의 활용 범위는 스포츠를 넘어 산업과 군사, 농업까지 무궁무진하다”라며 “사람이 한계를 지닌 일에서 더욱 가능성을 발휘할 드론 관련 분야가 이를 기회 삼아 미래 인재를 대거 육성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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